[24.2.4] 주일광고사항
◆ 오늘 열린교회를 처음 방문하신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. 예배 후 별관 2층 새가족실에서 교회를 소개하는 시간과 선물 증정이 있습니다. 꼭 참석하셔서 교회 소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. 선물은 열린교회 성도가 함께 하는 새벽설교와 통독 및 개인 말씀 묵상을 하실 수 있는 ‘매일성경’입니다.
◆ 예배 및 각종 모임 안내 - 주일 주중 예배 및 기도회, 교회학교 예배, 테마학교에 누구든지 함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. - 코로나로 인해 시행되었던 QR코드 확인은 2024년 부터 사용하지 않게 되어서 예배실 입장이 바로 가능합니다. 열린교회를 방문하신 분께서는 예배실 입구에 비치된 방문자 카드를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. - 주일 대예배 시간 자모실 사용은 연령에 맞는 자모(자부)들만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. (2시 예배 자모실은 미운영) - 오랜만에 현장예배 드리시는 분은 헌금봉투 기입후 헌금하시면 차주에 개인 헌금함 - 헌금봉투를 다시 만들어 드립니다.
◆ 설 명절 관련 안내 - 화요전도(2월 6일, 13일)와 수요섬김기도(2월 7일)는 없습니다. - 금요기도회(2월 9일)는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. 금요 테마학교는 없습니다. - 다음 주일(2월 11일) 새신자공부, 새가족공부, 성장반교육, 구역 및 순모임, 벤처다임 구내식당 점심식사는 없습니다. - 열린카페와 퓨리턴 도서관, 열린서점이 2월 11일(주일)에는 오후 2시까지만 운영되며, 9일(금)~10일(토)엔 휴무입니다. - 설 가정예배 순서지는 로비에 비치되어 있으며,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(영상시청 가능).
◆ “주 바라봄 기도회”(40일 특별새벽기도회) - 일정 : 2월 20일(화) ~ 3월 30일(토) 오전 5시 30분 (토요일은 온가족과 함께) - 장소 : 본관 3층 예배실 ※ 생명이 움트는 봄을 맞아 40일간의 특별 새벽기도회를 갖습니다. 온 교회가 함께 주를 바라보며 기도할 때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. ※ 금년도 '고난주간 새벽십자가 사경회'는 '주 바라봄 기도회'의 마지막 주간에 포함되어 진행됩니다.
◆ 청년부 리더수련회 - 일정 : 2월 16일(금) ~ 17일(토) - 장소 : 대웅경영개발원 - 대상 : 청년부 리더
◆ 청소년부 겨울수련회 및 회심집회 <중등부> - 주제 : "죽은 자를 살리는 복음"(엡 2:5) - 일정 : 2월 16일(금) 오후 7시 30분 ~ 9시 40분 2월 17일(토) 오후 12시 30분 ~ 8시 30분 2월 18일(주일) 오전 10시, 오후 12시 - 장소 : 열린빌딩 1층 중등부실, 본관 3층 예배실
<고등부> - 주제 : “새로운 질서” (롬 8:1-2) - 일정 : 2월 23일(금) 오후 6시 ~ 24일(토) 오후 6시 2월 25일(주일) 오전 10시, 오후 12시 - 장소 : 열린빌딩 1층 중등부실(23일), 본관 3층 예배실(24일), 세빛빌딩 4층 고등부실(25일)
◆ 퓨리턴 및 예빛라이브러리 섬김자 모집 - 섬김 일시 및 장소 1) 퓨리턴도서관 : 매주 주일 오후 4시 ~ 6시, 별관 2층 퓨리턴 도서관 2) 예빛라이브러리 : 매주 주일 오전 10시 30분 ~ 오후 4시 30분, 열린빌딩 2층 예빛라이브러리 - 신청 기한 : 모집 완료시까지 - 신청 방법 및 문의 : 퓨리턴 도서관(070-4372-4107)
◆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 - 기부금 영수증은 '온라인교인센터' 앱과 교회 홈페이지 하단 배너를 통해 발급 가능합니다. ※ 종교인 과세법 시행으로 인하여 본인 이외의 이름으로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불가하니 이점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.
◆ 임명 안내 1. 센터장 임명 - 상담센터장 : 최민영 권사
◆ 섬김 교구 안내 - 2월 4일(주일) 주일오후 교회청소 : 청년부 1국 - 2월 10일(토) 교회청결봉사 : 없음 - 2월 11일(주일) 식당배식/설거지 봉사 : 없음
◆ 출산 장년 6교구 이우찬 성도, 최선용 성도의 가정에 사랑하는 이도아 아기를 주셨습니다.
귀한 생명의 탄생을 함께 축하해주시길 바랍니다.
◆ 장례 장년 3교구 박진실 성도의 시모께서 별세하셨습니다. 장년 6교구 최용분 집사(박문선 집사)의 모친께서 별세하셨습니다.
성도님들의 많은 위로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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